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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에서 수다떨다가 급- 떠난 벽화마을

골목골목의 아름다움을 담지 못해 아쉽지만 좋았던 시간 

 

감천 벽화마을에도 다녀오고 싶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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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pearlearr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